제임스 구 목사는 복음의 전함 직원들과 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
Global Vision 대표 제임스 구 목사가 지난 15일(월)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 ‘복음의 전함’ 사무실을 방문했다. 구 목사는 복음광고를 통한 복음 전도 사역을 연결하고, 시대적 사명 속에서 미국 법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 했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서 고정민 이사장과 상호 협력에 비전을 나누었다. 이날 제임스 구 목사는 직원들과 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“미국현지 법인을 통해서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전문 복음광고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”고 격려했다.
그동안 제임스 구 목사는 복음의 전함 미국법인 설립 초기부터 긴밀한 협력을 해 왔으며, 현재 복음의 전함 미국법인의 CFO로 복음의 전함 사역을 함께 감당하고 있다.
현재, 복음의 전함은 오는 27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‘Again 뉴욕 타임스퀘어 연합거리전도’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. 이번 대규모 거리전도 집회는 미국과 전 세계를 향한 복음의 불길을 다시금 일으키고, 다양한 교단과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<기사제공: 제임스 구 목사>
09.20.2025